
찌질의 역사 (2025) - 결국 찌질의 역사는 후회의 역사, 주연 배우의 책임감이라는 것. 결국은 장범준 4집을 위한 뮤직 드라마가 되었다. 아쉽긴 하다. 나쁜 드라마는 아닌데.시빌 워: 분열의 시대 (2024) - 케일리 스페이니를 보면서 좋은 얼굴을 가진 배우가 이런 배우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.뉴토피아 (2025) - 뉴토피아 에서 거진 건 딱 하나 에피소드 7화에서 윤종신이 나오고 애니를 불렀다는 것. 캐스팅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, 팝스타가 아닌 배우가 필요한 작품이었다.Official髭男dism ARENA TOUR 2024 -REJOICE- (2025) - 제대로 아는 노래가 많지는 않았으나, 공연을 보니 제대로 알고 싶은 밴드가 되었다. 폭싹 속았수다 (2025) - MCU 페이즈가 가..